2대째 타츠요시에 대해서
2대째 타츠요시에 대해서

전통과 혁신이 빚어내는 본격적인 초밥을
손이 닿는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2대째 타츠요시는 삿포로의 입구 현지사람들도 관광객들도 즐길 수 있는 장소에 있습니다.

가게 이름인 “타츠요시”는 가게 주인의 할머님께서 근무하셨던 초밥 가게 이름을 빌린 것입니 다.

전후 최초의 여성 스시 장인으로서 활약하신 그녀의 유지를 이어서 국내, 국외에서 수행을 쌓 은 주인이 홋카이도의 풍부한 식재료를 기반으로 해외의 식문화도 도입한 신감각의 일품을 제 공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혁신이 빚어내는 정통 초밥을 손이 닿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2대째 타츠요시의 매력입니다.

여성초밥 장인 파이오니어
할머님 “이소베 유리코”에
대한 리스펙트를 담아.

쇼와 8년생의 할머님은 남존여비의 시대 속에서 전후 최초의 여성 초밥 장인으로 활약하셨습 니다. 헤이세이 2년에 56세로 돌아가실때까지 제일선의 초밥 장인으로서 활동하고 계셨던 할머님 의 유지를 이어서 일하고 계셨던 가게의 가게 이름을 빌려 시작하신 것이 “2대째 타츠요시”입 니다.

주인/이소베 츠카사

여성 초밥 장인의 파이오니어도 하신 할머님의 등을 따르듯 18세에 초밥 장인의 길로.

스시젠에서 6년간의 수행 후 시드니에서 6년간 해외 스타일 스시를 배웠다.

호주에서 개업 준비를 진행하는 도중에 코로나가 시각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단념했다.

귀국 후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고기잡이 경험이나 성게덮밥집등에서 배워서 2대째 타츠요 시를 개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