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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장인의 기술과 홋카이도의 은혜를
자유로운 발상으로 창조한 새로운 스시의 세계를 즐겁게 즐겨주세요.

에도마에스시가 태어난 에도시대에는 냉장고나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아 날생선을 식초나 소 금으로 조이거나 양념장에 재우는 등의 기술을 살려 오래 유지시켰습니다.
그런 날생선을 포장마차에서 샤리와 함께 잡아 제공한 것이 에도마에 스시의 시작입니다.
성급한 에도사람들은 확 배를 채울 수 있도록 서서 먹는 스타일을 선호했던 것 같고 지금보다 편하게 초밥을 즐겼다고 합니다.
한편 에도마에 스시의 섬세한 장인 기술에 대하고 일본에서 가장 신선한 재료를 손에 넣을 수 있는 홋카이도에서는 소재의 좋은 점을 중시해 신선도가 좋은 재료를 심플하게 샤리와 맞춰 주 시는 것이 선호됩니다.
2대째 타츠요시에서는 그런 두 가지 스타일을 융합하고 게다가 가게 주인의 해외수행에서의 경험도 도입한 독창적인 스시의 스타일을 확립했습니다.
선택한 식재료를 장인의 지혜와 기술로 더욱 고급스럽게.
2대째 타츠요시만의 초밥세계를 마음껏 즐겨보세요.

여성초밥 장인 파이오니어
할머님 “이소베 유리코”의 영혼이 살아 숨쉬는 전통과 혁신의 맛.

쇼와 8년생의 할머님은 남존여비의 시대 속에서 전후 최초의 여성 초밥 장인으로 활약하셨습
니다.
헤이세이 2년에 56세로 돌아가실때까지 제일선의 초밥 장인으로서 활동하고 계셨던 할머님 의 유지를 이어서 일하고 계셨던 가게의 가게 이름을 빌려 시작하신 것이 “2대째 타츠요시”입 니다.
전통을 기반으로 자유로운 발상으로 만들어낸 한 접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